괌 할리데이비슨 매장

할리데이비슨 괌

harley-davidson guam

 

괌 할리데이비슨 매장은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방문해볼만 하다. 

독특한 디자인이 많아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바로 옆에 현대자동차 매장이 있다. (뭔가 반갑다)

몇년전에는 다른 장소에 있었는데, 보다 시내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전을 하면서 규모가 작아지고 물건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영업시간]

월~ 토 9:00am~6:00pm

일요일 휴무

 

한번 타보고 싶은 욕구가 넘친다.

사륜구동차도 보이는걸 보니 여러가지를 모두 취급하는것 같다.

괌에는 자전거타는 사람은 없어도 남부지역을 돌다보면 가끔 오토바이족들을 만나는 편이다.

수염 긴 현지인들이 할리데이비슨 타고 이동하는 모습은 외국영화 속 모습 그대로다.

자격 면허증이 있다면 렌탈도 가능하니 렌트해서 투어를 할수는 있다. 남부가 반나절 정도 걸리는 편. 

렌탈비용은 비싼 편이다.

세일하는 바이크가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

 

커플룩이 의의로 잘 어울린다. 로고가 멋지다.

 

스웨넘치는 장비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괌에서만 살수 있는 괌 할리데이비슨 티셔츠들은 로고디자인 보고 고를수 있다.

 

아동 옷도 있어서 자녀가 있다면 더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마네킹이 현실적이다.

옷 선물을 하거나 내 아이에게 희소성있는 옷을 입혀보고 싶다면 구매할 것.

 

분노의 질주에 나온 쟈동차가 밖에 전시되어 있다. 사실, 할리데이비슨보다 이 차를 가장 몰아보고싶다.

 

 

괌 투몬 거리에서 떨어져있어 렌트카로 이동해야한다. 구글맵을 이용해서 가면 찾기 쉽다.